사회

혹서기 시설 점검 광주·전남병무청 27~31일 판정검사 휴무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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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이 혹서기 시설 점검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병역판정검사를 전면 중단한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이 혹서기 시설 점검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병역판정검사를 전면 중단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이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한 시설 정비를 위해 닷새간 병역판정검사 일정을 전면 멈춘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병역판정검사장 운영을 임시 중단하고 다음 달 3일부터 검사 업무를 정상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혹서기 재난 상황을 대비해 검사장 내 핵심 장비와 기기 설비를 일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 병무청은 전원 장애 사태에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를 비롯해 냉방, 전기, 소방 시설 등 주요 설비의 작동 상태를 정밀 확인한다. 이와 함께 검사장 내외부 환경을 전면 정비하여 수검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휴무 기간에는 검사 통지서가 발송되지 않으나, 수검자들이 착오로 검사장을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 일자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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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판정검사#혹서기휴무#시설점검#폭염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