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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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암군이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군청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를 불과 한 달여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각종 제한 및 금지사항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배기범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선거관여 사례와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박영하 자치행정과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선거의 출발점”이라며 “관내 모든 공직자가 관련 법령을 제대로 숙지해 깨끗한 선거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6월 3일 본투표를 실시한다. 영암군은 선거 당일까지 공직사회 내 중립성 확립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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