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해양치유센터,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남해안 대표 명소 등극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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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자연치유 분야)로 다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이후, 치유·웰니스 분야에서 꾸준히 주목받으며 남해안을 대표하는 건강 관광지로 브랜드를 굳혔다.

 

이번 평가는 웰니스 프로그램의 전문성, 방문객 증가세, 운영 효율성,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이 폭넓게 심사 기준에 올랐다. 그 결과 완도해양치유센터는 ▲빈틈없는 운영 체계 ▲완도만의 특색 있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외국인 유치 성과 ▲방문객 만족도 ▲지역 관광 연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재지정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다양한 해양 자원을 바탕으로 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과 전문인력의 맞춤형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관 이후 올해 2월까지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재지정은 완도가 추진해 온 해양치유와 웰니스, 관광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치유 관광 상품 개발, 재방문을 유도할 프로그램 확대, 단체·학교 연계 체험 프로그램, 국내외 마케팅 강화 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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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웰니스관광지#해양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