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희수 진도군수, 젊은 공무원 간담회 ‘딱따구리’로 소통 강화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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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진도군이 젊은 공무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이색 소통 간담회 ‘딱따구리’를 개최했다. ‘딱따구리’는 일상적인 틀에서 벗어나 공직자들과 군수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는 자리다.
지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계속된 이번 행사는 7~9급 저연차 공무원들을 직렬별로 초청해, 조직문화와 복지, 업무 개선, 근무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수와 직원들은 사전에 제출한 질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석으로 나온 의견까지 폭넓게 주고받았다. 젊은 직원들은 평소 느껴온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거리낌 없이 전했고, 김희수 군수는 직접 답변하며, 공감과 소통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현장의 솔직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모인 의견들은 앞으로 진도군 행정 곳곳에 실제로 활용될 전망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직원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고, 군정 발전에도 보탬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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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딱따구리 간담회#젊은 공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