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결도시 광산’ 본격화… 박병규 청장 통합돌봄·첨단산업 고도화 주문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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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취임하며 ‘연결도시 광산’을 선포했다. 박 청장은 광주송정역 중심의 경제거점 육성, 첨단산업 연결, 광산형 통합돌봄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ㅊ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취임하며 ‘연결도시 광산’을 선포했다. 박 청장은 광주송정역 중심의 경제거점 육성, 첨단산업 연결, 광산형 통합돌봄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연결도시 광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상생과 혁신을 바탕으로 행정과 산업, 복지를 결집하는 고도화된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공표했다. 통합특별시 시대를 이끌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체계적인 일자리 창출과 산업 연계가 추진된다. 박 청장은 산업과 교육, 지역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다변화하고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경제 거점 기능을 대폭 보강하겠다고 확약했다. 

 

이와 함께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도시와 농촌, 생태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권역별 상생 발전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치 분권 실현에도 속도를 낸다. 행정과 이웃, 공동체를 묶는 ‘광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탱하고 주민이 직접 정책을 설계하는 주민 중심 자치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박 청장은 전시성 행정을 지양하고 주민 삶의 실질적인 질적 변화를 유도해 통합특별시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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