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시찰… 메가 팹 조성·소부장 유치 모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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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방문단이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찾아 전력·용수 확보 및 기업 유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함평군은 이를 토대로 반도체 산단 및 배후 정주 인프라를 구축한다.
함평군 방문단이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찾아 전력·용수 확보 및 기업 유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함평군은 이를 토대로 반도체 산단 및 배후 정주 인프라를 구축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신규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교류도시인 용인특례시를 찾아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방문단 15명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건설 현장과 용인시 일원을 시찰했다.

 

방문단은 처인구 원삼면 일원의 산업단지 현장에서 투자유치 조건, 대규모 전력·용수 확보 방안, 소부장 기업 유치 전략, 주민 수용성 확보 등 10개 핵심 분야를 질의하고 대응책을 검토했다. 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체계를 다졌다.

 

3일에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캐릭터 페스티벌'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브랜딩 정책을 점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벤치마킹해 메가 팹 입지 기반을 다지고, 광주 군공항 부지 인근과 연계한 주거·교육·의료 등 반도체 생활권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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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반도체클러스터#이남오함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