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말에 완도 갈 땐 걱정 끝…해양치유센터 버스 ‘한 번 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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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해남역 경유로 철도·버스 연계 강화

[중앙통신뉴스]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는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외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완도군은 오는 1월 31일부터 완도해양치유센터와 광주 송정역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주말에 한해 왕복 2회로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외버스 노선은 기존 송정역 경유 시간을 KTX 운행 시간과 여유 있게 연계할 수 있도록 조정해 철도 이용객들의 환승 편의를 높이고, 주말에 한 해 운행되는 추가 운행 1회는 해남역을 경유함으로써 교통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동안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하루 왕복 1회만 운영됐으나 주말 추가 운행을 통해 해양치유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시간은 평일과 주말의 경우 광주 유스퀘어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송정역(9시 50분)을 경유, 완도해양치유센터(11시 50분), 완도공용버스터미널(12시 10분)에 도착한다.
상행은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 오후 5시 10분에 출발, 완도해양치유센터(5시 30분), 광주 송정역(7시 30분)을 거쳐 광주 유스퀘어(7시 50분)에 도착한다.
주말 추가 노선은 출발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운행한다.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며 광주(유스퀘어)↔완도해양치유센터 18,900원, 광주 송정역↔완도해양치유센터 17,400원, 해남역↔완도해양치유센터 9,400원이다.
승차권은 현장 발권 또는 모바일 앱(티머니GO)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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