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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 1인당 최대 3만 원 지원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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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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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진도군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대상 인센티브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 더욱 넉넉해진 지원금과 함께, 대상도 확대해 여행업계와 지역 단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체류 관광을 촉진하고 지역 내 소비를 늘리기 위한 핵심 시책이다. 여행사와 단체, 그리고 학교 수학여행단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할 수 있으며, 10명 이상(수학여행단은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이 진도군 내 숙소와 음식점, 주요 관광지를 이용하면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특히, 조도와 관매도 등 도서 지역을 방문할 경우 추가 지원이 이뤄지며, 조도 2천 원, 관매도 5천 원까지 더해진다. 올해부터는 여행사뿐 아니라 일반단체도 쉽게 지원 신청이 가능해졌고, 신청 요건도 한층 간소화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광산업을 지탱하는 힘은 바로 지속적으로 머무르는 관광객”이라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가 지역 상권은 물론, 축제와 다양한 행사 활성화로 이어져 진도의 관광지도를 새롭게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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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관광#단체관광객#인센티브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