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 임직원 가족 치즈 만들며 소통·화합 다져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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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곡성공장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공장 화재 후 생산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9일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직원과 가족 193명이 참여해,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에 직접 나섰다. 참가 가족들은 유쾌한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가족 간 돈독함도 한층 더했다.
또한 이날 체험 외에도 치즈역사관 견학, 테마파크 내 문화시설 관람, 그리고 프로마쥬 레스토랑에서의 특별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여 직원은 “아이와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회사의 배려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가족 중심의 체험을 통해 임직원들의 정서적 회복과 조직문화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방송인 김제동 씨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도 열며, 지역사회 소통과 조직문화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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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임실치즈테마파크#가족힐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