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권한대행체제, 지역 현장사업 정상 추진 이어간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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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이 지방선거 기간 중에도 군정 공백 없이 주요 사업 현장을 꼼꼼히 챙기며 ‘안정적 지역 발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안군은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 행정 공백 우려를 최소화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37개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현경면 가입리의 마갑산 목재오션타워와 경관산책로 조성 사업장에서 첫 발을 뗐다. 이후 5월 초까지 관내 각지의 주요 사업장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군은 현장에서 직접 사업별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이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일정과 예산 소요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선거로 군정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온 힘을 쏟겠다”며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무안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부서 간 조정과 지원을 통해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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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지방선거#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