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재경 점암면향우회 정기총회서 열기 ‘후끈’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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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재경 점암면향우회 정기총회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나섰다. 고흥군은 지난 17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진행된 ‘제48차 재경 점암면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다양한 혜택을 직접 소개했다. 

 

이날 군 관계자들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발전에 함께할 것을 당부하며, 자발적 기부 참여를 적극 권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출향인들은 “물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기부를 통해 고향을 응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서도 높은 열기를 보였다. 일부 향우들은 당일 현장에서 기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올해 마지막 재경 읍면향우회로 삼아, 단순한 설명을 넘어 진정성 있는 소통과 실질적인 참여 독려에 힘썼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출향 향우들의 애정과 손길이 고흥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경뿐 아니라 전국 각지 향우회를 직접 찾아가는 홍보에 적극 나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5월 한 달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벤트 기간 중 휴대전화 문자수신에 동의하고 10만 원 이상 기부한 이들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다이소 모바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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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고향사랑기부제#재경향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