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화담 김상례 초대전 드로잉카페통갤러리서 개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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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식물과 사람의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화담 김상례 작가의 초대전이 이번에는 전남 목포 드로잉카페통갤러리에서 내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한달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장지에 분채 기법을 활용해 특유의 따뜻하고 강렬한 색채 대비를 보여주는 신작들을 다수 공개한다.

 

작품 ‘오래가는 사랑’을 비롯한 출품작들은 싱그러운 몬스테라와 넓은 야자잎 등 풍성한 식물사이에 놓인 소파와 의자를 그려내 시각적 청량감과 아늑한 휴식의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한다.

 

김상례 작가는 오랫동안 플로리스트로서 꽃과 식물을 가꾸며 식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깊은 시선을 키워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상 속 자연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여수미술협회, 여수여성미술작가회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김상례 작가는 그동안 13회의 개인전과 270여 회에 달하는 국내외 단체전 및 초대전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예술 세계를 이어왔다.

 

이번 전시는 화려한 색채의 식물과 일상의 공간을 통해 관람객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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