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군새마을부녀회 재능기부 '효(孝)빵 배달부' 사업 추진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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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월 30일 작천면 수경당스튜디오에서 전문자원봉사 프로그램인 '효(孝)빵 배달부'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직장회 이채율 회원의 재능기부와 새마을지도자들의 기능을 연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는 강진군새마을부녀회 회원 10명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강진군협의회 회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부녀회원들은 반죽과 성형 등 전 과정을 거쳐 쌀귀리빵 1000개를 만들었다. 직장회 회원들은 완성된 빵을 포장하고 식혜 50병을 함께 준비했다.
이날 제작된 쌀귀리빵과 식혜는 10월 1일 이용득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 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등에 전달됐다.
차정희 강진군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먹거리에 이웃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의 재능을 바탕으로 소외 이웃을 살피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새마을회는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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