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신안 퍼플섬 프렌치 라벤더 축제 15일 개막…보랏빛 명소로 변신
박재형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신안군 안좌면의 퍼플섬이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프렌치 라벤더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로, 보랏빛 라벤더 물결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퍼플섬은 2025년 기준 관광객 200만 명 유치를 기록한 신안의 대표 명소로, 최근 라벤더 공원 내 관람로 정비와 포토존을 대폭 확장해 방문객들이 꽃밭 속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축제 첫날인 15일에는 전남시니어모델협회의 패션쇼가 열려, 라벤더를 배경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각종 문화 체험과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어 가족, 연인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라벤더 축제를 시작으로 6월에는 버들마편초, 10월에는 아스타국화 축제가 이어지며, 연중 내내 퍼플섬만의 보랏빛 정취를 만나볼 수 있다. 지친 일상에 쉼과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형 기자
밴드
URL복사
#신안군#퍼플섬#라벤더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