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현구 부시장, 여수시장 권한대행 시작…시정 공백 없이 현안 추진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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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여수시가 3월 5일부터 정현구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결정은 정기명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이루어졌다.
현행법에 따르면 단체장이 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서면 그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시장 권한을 대신 행사한다. 여수시는 이를 즉각적으로 반영해 시정 공백 최소화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정현구 권한대행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시장의 주요 권한 및 현안 사업 전반을 책임진다. 그는 공직 내 조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법정 선거 준비와 하루하루 쌓여가는 행정 업무 역시 흔들림 없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가오는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도록 지원 업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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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권한대행#전국동시지방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