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장애인 분야 광역의원 경선 온라인 투표 실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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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 복지정책 선도할 비례대표 후보 4명 경선 확정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장애인 복지와 인권 신장을 책임질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을 4월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경선에는 강경식, 노동주, 이순화, 전자광 등 4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다양한 장애인 관련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당원들과 시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광주 지역 권리당원 전체가 참여하는 100% 온라인 투표로 치러진다. 온라인 투표 방식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선택으로, 투표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이뤄진다. 최종 결과는 4월 16일 밤 8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시당 선관위는 "엄격한 서류 심사와 면접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쳐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시의회에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후보들을 추렸다"며, "이번 경선이 광주 복지정책 변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경선에서 최종 선출되는 1인은 추후 광주광역시의회 광역비례대표 후보로 등록된다. 앞으로 장애인 정책 확대, 차별 해소, 맞춤형 복지 제도 마련 등 광주 내 장애인의 삶을 바꾸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윤종해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은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광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첫 단추"라며 "모든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 당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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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애인#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