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 휴식공간 조성 현장 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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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신안군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편의공간 조성을 앞두고 대대적인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3일, 조성 예정 부지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 구조물의 안정성, 전기와 소방 설비, 공사장 내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작업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살폈다. 현장에서 발견된 사소한 문제는 즉각 조치했으며, 추가로 손질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신안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군 전체 공공시설과 주요 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 위험을 최대한 낮추고, 보다 탄탄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공사 현장에서는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근로자 모두가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부 점검 일정과 추가 안내 사항은 해당 사업 부서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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