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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대표 캐릭터 '황박이' 전국 최고 공공캐릭터 본선 경쟁 진입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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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을 대표하는 관광캐릭터 ‘황박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캐릭터 자리를 놓고 본선 레이스에 올랐다.
함평군은 22일 군 관광캐릭터 ‘황박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를 알리는 행사다. 예선을 뚫은 70여 개 캐릭터가 본선에서 경합한다.
‘황박이’는 함평의 생태자원인 황금박쥐를 형상화해 2024년 개발됐다. 친근한 외형과 친숙한 상징성으로 지역 대표 캐릭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종 수상작은 내달 21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토대로 결정된다. 투표는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함평군은 투표독려를 위한 이벤트도 병행한다. 매일 1회 황박이에 투표한 뒤 완료 화면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교환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황박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도록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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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황박이#공공캐릭터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