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구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활동비 최대 60만원 지급

윤 산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북구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 다문화가정의 7~18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녀 1인당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까지 1년간 교육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NH농협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교재 구입이나 독서실 이용,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이달 말까지 주소지 관할 가족센터를 방문해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원 신청서는 종합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8월 말부터 사용할 수 있고, 올해 11월 말까지만 쓸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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