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훈 가족 예우 강화" 완도군 8개 단체 대상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 운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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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국가보훈부 공모에 선정된 '보훈 단체 복지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국가보훈부 공모에 선정된 '보훈 단체 복지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 사진-완도군 제공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관내 보훈 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지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국가보훈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상이군경회 등 완도군 내 8개 보훈 단체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라인 댄스, 떡 공방, 천 아트, 그림 동화 미술 교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 간 교류 확대를 통한 노후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한다.

 

완도군은 기존에 진행해 온 보훈 수당 지원 및 기념행사 개최에 이어, 이번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예우 제도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보훈 가족이 긍지를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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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군수#보훈단체#복지지원사업#국가보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