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9월 한 달간 17% 혜택…담양군, 담양사랑상품권 할인 확대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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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7%로 확대한다
담양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7%로 확대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목표로 오는 9월 1일부터 담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 충전 시 기존 12%에서 5%포인트 늘어난 1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충전 시 15%를 선할인하고, 결제 금액의 2%를 적립해 주는 구조다.

 

이번 특별 할인은 9월 30일까지 이어지며, 편성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기존 할인율인 12%로 되돌아간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추석을 맞아 실시하는 상품권 할인 확대가 가계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지역 내 소비가 상권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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