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파트 광장이 놀이터 됐다… 가족들 몰린 가정의 달 행사
박은정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인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선미)은 16일 대촌 에너지밸리풍경채퍼스트파크 아파트 내 중앙광장에서 개최한 '5월 가정의 달'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웃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화창한 날씨 속에 수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파트 단지 내 열린 행사장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는 투호와 딱지치기, 달고나 체험 등이 운영됐다.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어린이 벼룩시장도 마련됐다. 아이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경제 개념 체험과 사회성 형성 프로그램 성격을 함께 담았다.
체험 부스에서는 연 만들기와 아크릴 무드등 제작, 고체 설거지 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가족 건강과 생활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운 화분 만들기’ 부스는 조기 마감될 만큼 참여가 집중됐다.
이선미 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사를 찾아주시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단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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