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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504ha 규모 신규 양식어장 확보… 청년·귀어인 유입 기대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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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이 어촌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504ha 규모의 신규 양식어장을 지정받았다.
신안군은 해조류와 개체굴, 어류 양식 등을 포함한 총 22개 수면, 504ha에 달하는 신규 양식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양식어장 신규 개발 제한 기조 속에서도 유휴수면 활용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해 이끌어낸 결과다.
이번 신규 어장 지정은 단순한 면적 확장이 아닌 기존 어업인과 청년·귀어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수산 체계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김 수출 증가와 어촌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식수면 다변화 요구 등 정책적 목적이 승인 배경으로 작용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어장 확보는 어촌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성과"라며 "기존 어업인의 안정적 경영을 보장함과 동시에 청년과 귀어인에게 새로운 정착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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