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구 충장축제,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영예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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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축제, 광주 충장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 수상
ⓒ광주 동구
ⓒ광주 동구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 동구의 대표 행사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국내 대표 길거리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열린 이 시상식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축제 중, 참신한 콘텐츠와 지역민의 참여도, 방문객 호응도를 고루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올해도 ‘추억의 충장축제’가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거리축제임을 증명했다.

 

지난해 충장축제는 ‘충장 퍼레이드’ 확대를 비롯해, 시민이 직접 참여한 기획 프로그램,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테마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연령의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특히, 친환경 실천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똑똑한 축제’로 한층 더 진화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동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민 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축제로 키워낸다는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 충장축제는 도시 곳곳에 시민들의 추억과 노래가 가득 울려 퍼지게 할 것”이라며, “‘추억의 노래’라는 주제 아래 더욱 밀도 있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올해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금남로, 충장로,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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