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 강진군본부, 선·후배가 한자리에…화합으로 미래 열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한국4-H강진군본부(회장 윤윤근)는 지난 19일, 강진 K-스테이호텔에서 ‘2026 화합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강진 4-H의 끈끈한 전통과 새 출발을 알렸다. 선후배를 비롯해 평생회원, 후원회원 등 4-H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약속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4-H 조직 발전을 위해 힘써온 역대회장 이종주, 강두재 회원에게 감사패가 전해졌다. 오래도록 지역사회와 4-H운동을 알릴 수 있도록 애써온 선배들의 노고가 재조명되는 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선배 4-H인들의 헌신을 다시 떠올리며 협력과 봉사, 나눔의 4-H정신을 함께 되새겼다.
한국4-H강진군본부는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강진군민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학생 4-H 회원 2명에게 각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연합회원 가운데 자녀를 출산한 9명에게는 ‘4-H미래씨앗상’과 함께 2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전달하며, 건강한 가정과 지역 공동체를 응원했다.
현장에는 선배와 후배들이 서로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 후반에는 4-H활동 영상 시청과 4-H노래 제창, 그리고 만찬이 이어지며 회원 간의 친목과 단합이 더욱 돈독해졌다.
윤윤근 회장은 “나이, 직급을 떠나 모든 4-H 가족이 한데 모여 진정한 공동체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강진 4-H만의 저력으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