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의원 AI 산업 일자리 연계 공약 광주 서구 정책 제시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제 기후 인구를 중심으로 한 3대 핵심 공약과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표했다. 강 의원은 행정통합 시대에 맞춘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강 의원은 초선 임기 동안 시민 생활과 연계된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왔다. AI특별위원장을 맡아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참여했다. 공공기관 친환경 현수막 확대 조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제도화를 추진했다. 광주광역시 인구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과 생활인구 정책 논의를 이어왔다.
경제 분야 공약은 AI와 산업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 정책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광주 전남 경제의 성장 기반 확대를 목표로 했다.
기후 분야에서는 공공 중심 정책을 민간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다회용기 활용 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에 대한 탄소배출 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생활환경 개선과 연계된 정책 추진을 언급했다.
인구 정책에서는 청년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행정통합 흐름에 맞춰 채용 기준 확대 방안을 포함했다. 일자리와 생활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6개 동별 맞춤형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양동에서는 광주천 복원과 양동시장 활성화 연계를 추진한다. 양3동은 발산공원 생태숲 복원과 문화 관광 연계를 계획했다. 농성1동은 하수관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농성2동은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를 포함했다. 화정1동은 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실 개선 성과를 기반으로 행정복합청사 건립을 추진한다. 화정2동은 침수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용역 기반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제시했다.
이번 정책에는 시민제안 반영 내용도 포함됐다. 도시 기록 활동 확대와 시민 참여 전시 확대 방안이 담겼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맨홀 디자인 도입도 포함됐다. 발산공원과 광주천 연계 생태공원 조성 계획이 제시됐다.
탄소중립 기업 지원과 재활용 수거체계 확대 정책도 포함됐다. 폐가 활용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통합 생활권 기반 채용 확대 정책을 통해 청년 유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강 의원은 정책은 시민과 함께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 제안을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초선 성과를 기반으로 실행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