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서구,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3회 연속 수상…새 지방행정 기준 세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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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다시 한번 수상하며, 전국 지방자치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구는 민선8기 들어서만 3회째 종합대상을 거머쥐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이자 최고 기록으로, 서구가 추진해온 생활 행정 혁신이 단순한 성과를 넘어 지방행정의 미래 지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서구는 구체적인 정책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페이백 정책 도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서부터 민관 협력 복지모델 ‘서구아너스’, 가족돌봄청년수당 등 혁신 복지정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을 표방한 ‘착한도시 서구’의 실천 결과이며, 복지·보건, 교육, 지역경제 등 각 분야별 전국 수상 실적과 함께 주민만족도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28만 구민과 1천여 공직자가 함께 이룬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주민자치대상, 올해 복지보건대상과 인재육성대상 등도 함께 수상하며, 행정의 전 영역에서 모범 지방정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국내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대상 수상은 정량·정성 평가, 주민만족도 조사, 심층 인터뷰 등을 모두 통과한 결과로, 지방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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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지방자치경영대상#지방행정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