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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3개 리그 총상금 지급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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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오는 12일 북구 드론공원에서 ‘제6회 전남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드론 문화 확산과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참가자 수준과 연령에 맞춰 마스터즈(8팀), 챌린저스(8팀), 초중등부(16팀) 등 3개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3분씩 3세트로 치러지며, 리그별 1위부터 3위 팀에게는 최고 12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순위권에 들지 못한 팀에게도 펜타가드, 스카이킥 에보 등 드론용 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북구에서 실증사업을 수행 중인 드론 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드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개회식은 12일 오전 10시 신수정 북구청장과 시·구의원, 참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선수·심판단 선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드론 레포츠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드론 도시 북구의 위상을 유지하도록 관련 산업 육성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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