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장학회 교육환경 변화 맞춤형 장학사업 내실화 추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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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과 (재)화순장학회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내실화에 착수했다.
화순군은 지난 23일 (재)화순장학회 임원 간담회를 열고, 장학회 운영 현황 점검과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학회 임원진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여건에 맞춰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 수혜 대상 확대와 지원 방식의 다변화를 점검했다.
특히 단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지역 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화순장학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안건을 바탕으로 장학사업 운영 기준을 재정비하고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
임지락 화순장학회 이사장(화순군수)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장학 기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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