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군·서울시 청년 창업 지원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 개최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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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서울시와 추진하는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청년 창업가를 유치하고 지역 정착을 돕는 '넥스트로컬' 제8기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강진군은 지난 22일 병영면 그라제하우스에서 서울시 연계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넥스트로컬' 제8기 지역캠프를 열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 넥스트로컬은 지자체와 서울시가 협력해 지역 자원 기반의 창업을 희망하는 수도권 청년들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캠프에는 올해 강진군을 대상지로 선택한 청년 창업팀 7개 팀(1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병영면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참관하고 선배 창업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사업화 구상을 다졌다.

강진 지역자원 활용 창업 도전 ‘넥스트로컬’ 7개 팀 10명 본격 행보

참여 청년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지역자원 조사 지원금이 우선 지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천만 원, 최종 선정 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된다. 강진군은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대 3년간 월 20만 원의 주거비와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후속 사업화 자금도 별도 지원한다.

 

강진군은 2020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총 17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이 중 5개 팀이 현지에 상주하며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년 창업가들이 강진의 농수산·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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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넥스트로컬#청년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