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곡성군 200억 투입 ‘청년하우징타운’ 본격 추진… 55세대 공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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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200억 원을 투입해 곡성읍 읍내리에 55세대 규모의 ‘청년하우징타운’을 조성한다. 2027년 11월 준공 후 2028년 초 입주를 진행해 청년 정착을 지원한다.
곡성군이 200억 원을 투입해 곡성읍 읍내리에 55세대 규모의 ‘청년하우징타운’을 조성한다. 2027년 11월 준공 후 2028년 초 입주를 진행해 청년 정착을 지원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곡성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부지는 곡성읍 읍내리 494번지 일원이다. 대지면적 5789㎡, 연면적 3549㎡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2개 동, 총 55세대가 들어선다. 주거 수요를 고려해 청년형 30세대(전용면적 37㎡)와 신혼형 25세대(전용면적 59㎡)로 구획했다.

 

사업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54억 원(광역 90억 원, 기초 64억 원)과 군비 46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을 투입한다.

 

곡성군은 지난 2월 착공을 시작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입주자 모집 공고와 선정을 마친 뒤, 2028년 1월에서 2월 사이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청년하우징타운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확보하도록 돕겠다”며 “주거와 일자리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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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곡성형청년하우징타운#청년공공임대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