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서구 주민 손으로 ‘골목맛집’ 발굴… 온라인 투표 실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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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 서구가 직접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골목맛집’ 선정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구청은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주민투표를 통해, 올해 신규로 지역을 대표할 맛집 선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큰 체인점이나 대형 음식점이 아닌, 골목골목 숨어 있는 작지만 맛과 정, 그리고 청결까지 갖춘 음식점을 발굴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실제로 서구는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총 84곳의 골목맛집을 선정,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3월 접수된 음식점 중 1차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과한 22개 업소를 대상으로 주민의 투표와 전문가(TF팀) 심사를 합쳐 최종 10여 곳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맛집으로 뽑히면 공식 인증패 전달부터 경영 컨설팅,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위생등급제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서구 주민이라면 네이버폼(http://naver.me/54K67eXs)으로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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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골목맛집#주민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