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곡성군 초등 저학년 기초수학 학부모 설명회로 가정 연계 학습 강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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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이상심)이 지난16일 곡성 창의융합교육관 꿈키움마루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기초 수학 학습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 1~2학년 학생 29명이 참여한 ‘차이팡 수학 앱’을 활용한 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초 연산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는 해당 프로그램에 신청한 학부모들이 모여,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자녀 지도법과 실제 활용 사례 등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특히, 곡성교육발전특구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수학교육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연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측은 “수학을 어렵게만 여기는 학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흥미롭게 접근하길 기대하며, 가정에서 부모의 격려까지 더해질 때 학습 몰입도와 자율성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관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놀이수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수학 체험 활동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의 수학 기초력 및 자기주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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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초등기초수학#학부모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