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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본관, 올해의 색상 ‘클라우드 댄서’ 아이템 인기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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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본관 4층 '메종키츠네' 매장 ⓒ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 본관 4층 '메종키츠네' 매장 ⓒ광주신세계

[중앙통신뉴스]㈜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가 글로벌 색채 전문 회사 팬톤이 선정한 2026년 올해의 색상 '클라우드 댄서'를 활용한 의류 및 패션 소품을 선보이며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팬톤 ‘클라우드 댄서’는 구름을 연상시키는 차분한 화이트 계열로, 고요함과 집중력을 상징하는 색이다. 단순한 흰색이 아니라, 일상에서 평온과 안정을 선사하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진 점이 특징이다. 팬톤이 처음으로 대표 색상에 흔들림 없는 순백 컬러를 선정한 것도 신선한 변화 중 하나다.

 

이번 시즌 광주신세계 본관 4층의 브랜드 ‘메종키츠네’에서는 클라우드 댄서 컬러를 입힌 니트 카디건,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베이비 폭스 자수의 아기자기한 감성과, 슬림핏 실루엣이 어우러진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1/2부터 최대 30%까지 실시되는 시즌오프 행사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올해의 컬러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반응이 좋다.

 

또 다른 프랑스 감성의 브랜드 '이자벨마랑에뚜왈'에서는 ‘크림 하이넥 면 하프코트’, ‘크림 부클렛 트위드 울혼방 숏코트’ 등 클라우드 댄서 계열의 의류가 새롭게 구성돼, 일상에서 운치와 미니멀한 멋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흔히 익숙하다고 여기는 흰색도 그 해의 분위기를 반영하면 특별한 의미를 담게 된다”며 “지역민들이 올해의 컬러에서 느껴지는 고요함과 여백의 미를 패션 아이템으로 경험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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