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연환경 조성 평가 최고' 광주 동구 금연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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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가 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금연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데이터 기반 금연구역 관리와 지역치안실무협의체 합동 단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동구가 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금연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 동구가 전국 단위 보건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뽑히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동구는 최근 개최된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금연환경 조성 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시·군·구 보건소를 망라해 금연 정책의 독창성, 예산 집행의 효과성, 주민 건강 기여도 등을 정밀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 동구는 보건 인프라와 민관 협력망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책을 선보여 최고 수준의 평가 점수를 획득했다.

 

동구는 데이터 분석 기법에 기반한 금연구역 상시 관리 체계를 정착시켰다. 특히 지역치안실무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삼아 경찰 등 관내 사법·행정 기관과 합동 순찰 및 단속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청소년과 대학생 비중이 높은 구의 인구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청년 중심의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한 점도 우수한 행정 사례로 꼽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주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지역 공동체 전체가 긴밀히 소통하며 얻어낸 성과"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보건 예방 정책을 지속 다듬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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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임택구청장#금연사업우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