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 지도읍 새마을회, 해양쓰레기 250kg 수거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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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신안군 지도읍새마을회(협의회장 김흥환, 부녀회장 조성수, 문고회장 재순임)는 20일 오전 9시, 지도읍 사옥도 해변 일대에서 회원들과 함께 바닷가에 쌓인 각종 폐플라스틱과 어구 등을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광복 신안군 새마을협의회장, 김애순 군이사 등 지도자 30여 명이 힘을 모았다. 여기에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혁성 신안군의원도 합류해 일선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활동으로 250kg에 달하는 해양쓰레기가 수거돼 지도읍 해변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

김광복 군협의회장은 "깨끗한 바다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귀중한 유산인 만큼, 앞으로 꾸준히 환경정화와 보전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박상규 지도읍장도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박 읍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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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새마을회#환경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