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동문 ㈜보성 대표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에 1000만 원 후원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민간 장학 기금을 확보했다.
꿈실현재단은 23일 ㈜보성으로부터 전남·광주 지역 학생들을 위한 꿈실현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지역 민간 기업이 참여한 첫 교육 기부 사례다.
기탁식에 참석한 배동문 ㈜보성 대표는 배우자 고(故) 서영숙 선생의 뜻을 기려 2003년 문영장학회를 설립한 바 있다. 문영장학회를 통해 2023년까지 전남 지역 학생 593명에게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배 대표는 재획득한 수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며 2024년에도 1000만 원을 재단에 기부했다.
배동문 대표는 교육을 지역 발전의 핵심 투자로 규정하며 학생들이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중 꿈실현재단 이사장은 교육청 통합 출범 후 첫 번째 기부자로 나선 ㈜보성에 감사를 표하며 지원금을 학생 역량 개발과 교육 기회 확충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전남교육꿈실현재단#인재육성장학금#김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