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2026 군민과의 대화’…현장 소통으로 군정 혁신 앞장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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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화순군이 2026년을 전망하며 군민과의 직접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복규 군수는 지난 12일 능주면과 이양면 방문을 시작으로, 16일 현재까지 전체 13개 읍·면 가운데 8곳을 순차적으로 돌며 군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민원 청취에 머무르지 않았다. 화순군은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과 각 읍면별 숙원사업 계획까지 군민들에게 꼼꼼히 설명했다. 특히 군수와 주민이 한 자리에서 직접 건의사항과 궁금증을 나누는 ‘즉문즉답’ 방식이 도입되어 현장에서 곧바로 답변이 이뤄지는 등, 생생한 소통이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도로 포장이나 경로당 개선 등 일상 속 불편부터 지역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화순군은 현장에서 접수된 요청사항에 대해 즉각적으로 관련 부서가 나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처리에 시간이 걸리는 사안에 대해서도 대안을 마련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남은 읍면 방문 역시 소통의 자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19일 동면과 사평면, 20일 춘양면·청풍면을 거쳐 21일 화순읍까지 순회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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