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서성도담길 가족 체험과 로컬 먹거리로 골목상권 활성화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서성도담길 골목상권 상인회는 오는 13일, 서성도담길 일원(씨엔에스 2차 상가 앞)에서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한데 어울리는 상권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미니 스탠드 무드등 제작, 비즈 팔찌 만들기, 전통 팽이·바람개비 체험, 가족 사진 액자 DIY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만한 코너가 무료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체험에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먹거리는 서성도담길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피자, 과일, 분식 등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와 지역 대표 먹거리가 중심이 된다. 프리마켓에서는 지역 특산품과 상가별 인기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상권 캐릭터 활용 포토존도 운영, 소중한 순간을 남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특별 할인 행사도 마련되어 골목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현장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12일부터 14일까지 작천면에서는 ‘제3회 코끼리마늘꽃 3days’가 펼쳐진다. 코끼리마늘꽃이 만발한 풍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현장 결제 영수증을 내면 하멜촌 생맥주도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어 6월 26~28일에는 보은산 V랜드 공원에서 ‘제4회 강진 수국축제’도 예정돼 초여름 강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서성도담길 행사가 지역 골목상권의 활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끼리마늘꽃 축제, 수국축제까지 이어지는 강진만의 계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