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의날 맞아 김남길·서경덕, 해외 한글교육 현장에 따뜻한 마음 전달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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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우 김남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뉴질랜드에 위치한 밀알특수학교에 노트북과 태블릿PC 등 한글 교육에 꼭 필요한 기자재를 기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남길과 서경덕 교수는 그동안 미국, 캐나다, 헝가리, 멕시코 등 여러 나라의 해외 한글학교에도 꾸준히 교육 물품을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글의 세계화를 목표로, 주말학교 등 현지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고자 힘쓰는 단체와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K팝과 K드라마 등으로 인해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외국인과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길은 “지금도 여러 나라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알리기 위해 힘쓰는 분들이 많다. 앞으로도 이들에게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세종대왕 탄신일과 한글날 등 특별한 날마다 전 세계 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하는 등 실질적으로 한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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