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바꿀 사람은 강진원” 청년 100인 지지 선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22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강진군 거주 청년 100인이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이 날 강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나선 청년들은 박민혁(43·자영업)씨 외 99명의 청년들로 현재 강진군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림축수산업과 자영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이다.
이들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는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금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진의 미래를 위해 제대로 된 지역일꾼이 뽑아야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진군의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강진품애 청년 주거비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가업승계 청년 정착기반 지원 사업 등 유의미한 청년 지원 정책들을 펼쳐왔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강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이유로, 청년들만을 위한 일회성, 면피성 대책이 아니라, 군민 전체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적인 비전과 계획을 갖춘 강진군수 후보가 바로 강진원 예비후보라는데 이견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강진반값여행 성공으로 생활인구가 늘어나면서 청년 창업을 용이하고, 3조3천억원에 달하는 AI데이터센터 유치 확정으로 연관 산업 유치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현재 강진군수 출마후보는 차영수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강진원 후보로 사실상 출마후보가 압축되고 있다. 선거전이 본격화 되면서 앞으로 양측의 지지선언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