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맞아 진도군 기부하면 세액공제·특산품 '풍성'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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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진도군이 설을 맞아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설맞이 세배 드림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진도를 대표하는 홍주와 곱창김 등 특산품 2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기부금액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은 물론, 최소 3종 이상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어 푸짐함이 한층 더해졌다.
진도군 지정기부사업의 핵심은 '보배섬 진도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는 취지 아래, 진도군 내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인건비 지원 등 필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있다.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는 세액 공제율도 16.5%에서 44%로 크게 늘어 기부 참여자의 실질적인 혜택까지 대폭 확대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의료 기반도 든든히 다질 계획”이라며 “기부자에게는 풍성한 진도 특산물로, 지역에는 소중한 의료 재원을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정기부사업과 세액공제 혜택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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