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시 에너지 ICT 융복합산업센터 전남TP 민간위탁 확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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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나주시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전남테크노파크(전남TP)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나주시는 혁신적인 산업생태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나주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민간위탁 선정위원회에서 전남TP를 수탁기관으로 확정했다. 위원회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를 갖춘 심도 있는 평가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 9명이 사업계획, 재정 능력, 운영 경험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결론을 내렸다.
총면적 1만 1434㎡, 4층 규모로 조성된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에는 33개 기업 입주 공간과 회의실, 식당, 생활편의시설 등 기업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가 들어선다. 앞으로 전남TP는 입주기업 발굴, 맞춤형 성장 지원,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실질적인 사업에 힘을 싣는다.
나주시 관계자는 “5월 중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지역 혁신기업의 산실이자 에너지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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