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구 인공지능 교육 수료 취업자에 50만 원 지원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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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북구가 지역 청년들의 인공지능(AI) 분야 취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북구는 19일, (사)스마트인재개발원과 함께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취업에 성공한 지역 주민에게 1인당 50만 원의 취업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젊은 인재의 취업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의 AI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사)스마트인재개발원이 제공한 인공지능 교육 수료 후 3개월 이상 취업 상태를 유지한 주민이다. 단, 같은 사업에서 이미 장려금을 받은 경우에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북구는 올해 1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총 2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7월 27일까지며, 구비 서류를 북구청 민생경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 뒤에는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9월에는 각 개인 별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인공지능 산업은 우리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청년 취업을 비롯해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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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인공지능교육#ai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