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어린이세상 큰잔치’ Family 체험·공연·먹거리까지 알찼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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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무안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2일 승달문화예술회관과 불무공원 일대에서 ‘2026 어린이세상 큰잔치’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지역 문화를 넓히고,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장으로 꾸며져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모범 어린이 표창과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 이어 K-POP 댄스, 지역 예술팀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들이 마련돼 어린이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의 참여와 체험에 방점을 두었다. 직접 찍는 스티커사진, 인기 캐릭터 키링 만들기, 시원한 과일 에이드 등 16가지의 체험 부스는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먹거리 부스에는 샌드위치와 김밥, 아이스크림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며 “오늘의 경험이 가족 분들께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뜻깊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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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어린이날#어린이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