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선대학교 AI중심대학 최종 선정… 총장 직속 ‘AI·SW융합원’ 신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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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2026년도 AI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8년간 국비 212억 원을 지원받는다. AI·SW융합원 신설과 교원 100명 채용, AI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조선대학교가 '2026년도 AI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8년간 국비 212억 원을 지원받는다. AI·SW융합원 신설과 교원 100명 채용, AI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조선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 비수도권 최종 8개 대학에 선정됐다.

 

조선대는 기존 SW중심대학 사업 성과를 발판 삼아 AI중심대학으로 전환했으며, 향후 최대 8년간 국비 약 212억 원을 지원받는다.

 

대학 측은 총장 직속 ‘AI·SW융합원’을 신설해 대학 전반의 AI 교육을 총괄하며, 변재영 사업단장이 AI·SW융합원장을 겸직한다. 교육과 연구력 강화를 위해 8년간 AI·AX 교원 100명을 채용하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해 2028년 ‘반도체융합단과대학’을 신설하며 인공지능공학전공 정원을 70명으로 늘린다.

 

학·석사 연계 ‘AX 엘리트 패스트트랙(4+1)’을 신설해 연간 40명 규모로 운영하며 참여 학생에게 석사 등록금 전액을 감면한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교양필수 이수를 의무화하고 전공별 ‘AX 브릿지 교과목’도 신설한다.

 

아울러 ‘조선대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해 WeHub+ 플랫폼 기반 GPU와 멀티 LLM 토큰을 지원하고, CESIS 기반 단계별 창업 지원으로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총장 직속 AI·SW융합원을 중심으로 대학 체계를 AI로 전환해 글로벌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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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ai중심대학#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