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차인표 작가 초청 강연, ‘삼습관 포럼’ 군민 열기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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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보성군이 군민들과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5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는 배우이자 소설가로 활약 중인 차인표 작가가 초청강연자로 나서 ‘제380회 보성자치포럼’을 이끌었다.

 

이날 포럼은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400여 명의 군민이 한 자리에 모였다. 차 작가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녹여낸 진솔한 강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힘이 되었던 ▲읽기 ▲쓰기 ▲운동의 소중함을 전했다. 단순한 실천에 그치지 않고, 작은 습관의 반복이 어느새 삶의 큰 변화를 이끈다는 메시지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보성군

강연 진행은 피아니스트이자 연출가로 활동 중인 문아람이 맡아, 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강연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전달했다. 청중들은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강연을 직접 들은 한 군민은 “이런 명품 강연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가가 전한 진심이 음악과 함께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군민들이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의 소소한 실천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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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차인표#보성자치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