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신세계 ‘2026 사랑의 김치 나눔’ 참여… 기부금 1000만원 기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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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신세계가 임직원 봉사활동과 성금 전달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섰다.
광주신세계는 22일 광주김치타운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 참가해 버무림 봉사를 진행하고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자원봉사센터가 무더위에 지친 소외 이웃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 제작한 김치는 광주 서구 관내 취약계층 380세대에 직접 배충됐다.

광주신세계는 현지법인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도 개점 30주년을 맞아 김장김치 1500kg을 제작해 지역 복지관과 아동보호전문기관 13곳에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 겨울에도 임직원 참여형 김장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직접 만든 김치가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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