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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스완스 손화연·송재은, 여자 아시안컵 국가대표 승선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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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강진군을 연고로 한 여자 축구단 강진 스완스(SWANS WFC)에서 활약 중인 손화연과 송재은 선수가 오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가 공식 소집 절차를 밝힌 가운데, 두 선수는 각각 자신의 포지션에서 뛰어난 활약을 인정 받아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손화연은 올 시즌 뛰어난 골 결정력을 과시하면서 팀 공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송재은은 넓은 활동량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이끌어온 핵심 자원이다.
여자 아시안컵은 아시아 각국 최고 선수들이 참가하는 여자 축구 최정상 대회로,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치열한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표팀 선발은 강진 스완스 구단의 성장세와 맞물려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강진원 강진 스완스 명예 구단주는 “손화연과 송재은이 대표로 선발된 건 지역 축구계에도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이라며 “두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구단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 스완스는 앞으로도 유망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여자 축구 발전과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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