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군 군민안전공제보험으로 자연재해·질환까지 보장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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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군민안전공제보험’의 보장 범위를 한층 넓혀 군민들의 생활 속 안전지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확대를 통해 일상에서 예기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온열·한랭질환까지 새로운 보장 항목에 포함됐다.
주민등록이 강진군에 되어 있는 모든 군민과 외국인 주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온열질환과 겨울철 한랭질환 위험이 높아지면서, 군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정책을 꾸준히 마련해왔다. 올해는 자연재해 사망,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등 총 24개 항목에서 보장 혜택이 제공된다. 별도의 가입 비용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점 덕분에 군민들은 실생활에서 더 든든한 지원을 체감할 수 있다.
또 이 보험은 기존에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해 갑작스런 사고나 재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춰준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강진군청 안전재난교통과 또는 NH농협손해보험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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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군민안전공제보험#자연재해
